#덩케르크 #크리스토퍼놀란 #스피노자 #코나투스 #철학 #생존의지 #위기관리 #리더십 #조직문화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인사이트 #인문학에세이 #시네마철학1 🎬 [시네마 철학] <덩케르크> - 스피노자의 코나투스 이론과 프로젝트 위기관리: 살아남는 것이 곧 성공이다 저는 지난 수년간 에너지 및 대규모 인프라 분야에서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하며, 착공에서 준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불확실성과 싸워왔습니다. 거대한 자본과 타이트한 공기(Scheduling)가 맞물려 돌아가는 현장일수록, 리더는 언제나 눈에 보이는 화려한 성과나 가시적인 마일스톤(Milestone) 달성에 집착하기 쉽습니다.하지만 노련한 리스크 매니저라면 알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의 급변, 글로벌 공급망 마비, 혹은 불가항력적인 규제 장벽 같은 '재앙적 수준의 위기(Worst Case Scenario)'가 몰아칠 때, 리더십의 최우선 순위는 화려한 승리가 아니라 조직과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생존'시키는 방어벽을 세우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극단적인 악재 속에서도 조직의 연속성을 지켜내고 Plan B를 실행하는.. 202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