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상식 #투수제구력 #메이저리그규정 #KBO이물질검사 #야구과학칼럼 #화학이야기 #사회인야구팁 #야구장꿀팁 #스포츠테크 #흥미로운과학1 [에디터칼럼] 로진백과 파인타르의 선: 끈적임은 반칙인가, 기술인가? [Editor's Note] 야구 중계 중 투수가 마운드 위에서 하얀 가루가 담긴 주머니를 만지거나, 타자가 배트에 검은 액체를 바르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들은 각각 '로진(Rosin)'과 '파인타르(Pine Tar)'라 불리는 물질입니다. 최근 메이저리그와 KBO에서는 이 '끈적이는 물질'에 대한 단속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미세한 마찰력 차이가 150km/h 강속구의 회전수를 바꾸고 승패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화학적 성분 분석을 통해 야구장 안의 끈적이는 전쟁을 해부해 봅니다.1. 로진(Rosin)의 화학: 송진 가루가 만드는 '마찰력의 마법'투수들이 마운드에서 수시로 만지는 로진백 안에는 송진(Ppine resin) 가루와 탄산마그네슘 등이 들어있습니다. 로진의 핵심 성분인 아.. 2026.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