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재정1 [에디터 칼럼] 국경을 넘는 다이아몬드: KBO 스타 진출이 만드는 글로벌 경제 지도 [에디터의 한마디] 류현진의 다저스행부터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입단까지, KBO 리그는 이제 메이저리그(MLB)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인재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팬들에게 스타의 빈자리는 늘 아쉽기만 합니다. "핵심 선수를 보내고 리그가 버틸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 "수백억의 이적료가 구단을 살린다"는 실리가 교차하는 지점. 오늘은 포스팅 시스템(Posting System)의 정교한 수치와 스타 유출이 KBO라는 브랜드에 남기는 장기적 손익계산서를 해부해 봅니다.1. 💰 포스팅 시스템: 인재 육성에 대한 '정당한 권리금'KBO 선수가 FA 자격을 얻기 전(7시즌 소화) 해외로 진출하려면 원소속 구단의 동의와 '포스팅'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선수를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구단이 쏟.. 2025. 12. 10. 이전 1 다음